학자금대출 = 등록금대출 + 생활비대출
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은 등록금대출과 생활비대출로 이루어져 있고, 갚는 방식에 따라 취업 후 상환과 일반 상환으로 나뉩니다. 한 번 신청하면 네 가지가 함께 접수되고, 돈은 등록금과 생활비를 따로 실행해 받습니다.
| 구분 | 등록금대출 | 생활비대출 |
|---|---|---|
| 쓰는 곳 | 등록금(입학금·수업료) | 숙식비·교재비·교통비 등 생활비 |
| 한도 | 학기에 필요한 등록금 전액 | 학기당 200만원, 한 해 400만원 |
| 받는 곳 | 학교 수납계좌 | 학생 본인 계좌 |
| 취업 후 상환 소득 조건 | 제한 없음(2026년부터) | 학부 8구간·대학원 6구간 이하 |
| 금리 | 연 1.7% | 연 1.7% |
취업 후 상환과 일반 상환, 무엇이 나을까
| 상황 | 맞는 쪽 |
|---|---|
| 소득분위가 낮거나 다자녀·자립준비청년 | 취업 후 상환 — 이자 면제까지 받을 수 있음 |
| 졸업 뒤 소득이 언제 생길지 모름 | 취업 후 상환 — 소득이 기준을 넘기 전에는 갚을 의무가 없음 |
| 소득분위가 높아 취업 후 상환이 안 됨 | 일반 상환 |
| 만 36세 이상 학부생 | 일반 상환 (취업 후 상환은 만 35세까지) |
| 갚는 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싶음 | 일반 상환 — 거치·상환 기간을 고를 수 있음 |
일반 상환으로 받았더라도 취업 후 상환 조건을 갖추면 같은 학기 안에 취업 후 상환으로 바꾸는 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생활비만 받은 경우에도 됩니다.
등록금대출 한도
등록금대출은 학기에 필요한 금액을 빌릴 수 있습니다. 취업 후 상환 학부 등록금에는 총한도가 없고, 일반 상환 학부는 4,000만원(5·6년제 6,000만원, 의·치·한의 9,000만원)까지입니다.
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
- 기숙사비와 졸업앨범비 같은 생활비 성격의 돈은 등록금대출로 빌릴 수 없고 생활비대출로 해결합니다.
- AI·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학부생은 2026학년도 2학기에 새로 생긴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(연 200만원)을 생활비대출과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.
-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은 사전신청 때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